익명1
저도 중독인거같아요 ㅋㅋㅋ 한번 하니까 저도 불안해서 다해야하는 병에 걸린거같네요 ㅎㅎ
왜 그날 일정이 있어서 엄청 바쁘면...
불안하지 않으세요?
나 시간내로 출첵도 해야하고 앱테크도 해야하는데 싶어서 전 불안하네요
회식 하다가도 혹시나 바빠서 제가 그날 일정 앱테크 마무리 못했으면
밤 11시 넘으면 불안해요.
사람들 많은데 계속 휴대폰 보는게 눈치 보이니 필요한것만 몇개 큰거 앱테크하고 나머지는 포기해요
(그날 일정이 너무 바빠서 휴대폰 볼 시간이 없어 앱테크 아예 못한경우예요)
친구말로는 앱테크 공장 다니냐고 ㅋ
하...ㅋㅋㅋㅋ
이 중독 우짜면 좋을까요..
아침에 너무 바빠서 아무것도 못하다가 급 마음 급해져서 이제 자리 앉으니 마음의 평화가 오네요
또 공장 돌려야지요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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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 익명3
앱테크 정리하려면 1시간도 넘게 시간을 투자해야하는 저도 앱테크 중독~ ^^;;
- 익명4
저랑 비슷하시네요. 약속 잡혀서 테크 못 할 때는 조금 짜증이 나기도 하지만 에테크를 줄이는 게 답이라고 생각합니다.
- 익명5
참 여즘은 점점 피곤해 지네요. 이거 4-5개 하는데 퀴즈풀고 동영상 광고보고 하다보면 2시간은 훅 갈때도 있죠
- 익명6
중독성 있는거 같긴해욤 ㅠㅠ 처음에 하나로 시작하다가 지금5개 하고 있는거 보면..
- 익명7
저두 중독 늘 폰 들고 있어요. 불안 한건 없어요. 단지 못 받아서 아깝네 아쉬워 하는건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