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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다닐땐 직장 다니느라 너무 바빠서 휴대폰을 못했지요
상사 눈치 보이잖아요
그때는 앱테크의 세계를 몰랐지요
잠시 휴직 들어오면서 친구에게 들은 앱테크의 세계..
하나씩 하나씩 알게 되고 캐시도 받다보니 이런게 있네 싶어서 하나씩 시작했어요
그러다보니 이 앱테크의 세계에 빠져서 하루 일과에서 앱테크 하는 시간이 너무 많아졌어요
조절하면 되지.. 무리하지말고 해..
주변에서 그렇게 말하는데.. 사실 쉽지 않아요
모두 어느정도로 앱테크를 하시는지 궁금하네요
엄마는 저를 보시더니 당장 다 탈퇴하라고..
앱테크로 버는 캐시보다 나가서 돈 버는게 훨씬 벌이도 괜찮다고..
눈도 나빠진다고.. 걱정이 많으신데..
저도 틀린소리 아닌걸 알지만 잘 안되네요
앱테크요.. 마약보다 더하고 다단계보다 더한데요? ㅎㅎ
하... 힘들다면서도 계속 하는건 왜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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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신고글 앱테크에 빠져서 큰일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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