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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나는 예비 고1이야. 근데 너무 짜증나고 죽고싶어. 너무 슬프다. 엄마는 나한테 관심도 없으면서 너는 어릴때부터 혼자하는걸 좋아해서 그런다는 둥 핑계대는데 너무 가증스러워서 미칠것같아. 그러면서 동생은 하나밖에 없는 아들이라고 이제 중1인데 어리광도 다 받아주고 휴일에 공부하는데 계속 들어와서 들어오지 말라고 문을 잠궜더니 엄마한테 이르는거 있지?!그러고 나만 혼나고 진짜.. 너무 짜증나. 확 자살해버릴까? 아님 가출할까? 어차피 관심도 없어서 없어진줄도 모를듯. 위로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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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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