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1
아직 성인은 아닙니다만.. 제 생각에는 작성자님의 상황도 어쩔수 없은 상황이고 반대로 아내분 상황은 친가가 아닌 작성자님 가족댁에 혼자계시면 충분히 불편할수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번은 어쩔수 없는 회사 상황이니 먼저 화 대신 차분히 이야기 하면서 해결해 나가는것이 좋을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그래도 설에 근무 시키는 회사 너무 하네요..ㅠㅠ 아내분 화나실만 해요.. 그래도 그만큼 서로 예의를 갖추어야 하는것 아시죠?? ㅎㅎ 화이팅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