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1
일단 열심히 연습하시고 걱정은 접어두세요 내일은 내일의 태양이 뜹니다 국대가 안되고 꿈을 접더라도 그때는 또 그때의 새로운 할 일들이 생기고 새로운 꿈이 생깁니다 그건 그때가서 생각해도 전혀 늦지 않습니다 일단 지금은 지금의 꿈을 이루는데에 최선을 다하세요 화이팅~!!
안녕하세요 전 대학교를 다니고 있습니다 전 여자이구요 체육 대학교를 다니고 있습니다.옛날에 태권도장에서 겨루기하면 2,3살 높은 언니 오빠들도 가뿐히 이기던 소녀 였습니다.요즘들어 국가대표 꿈이 커졌고 내가 할 수 있을까 생각도 했구요 요즘들어 상대에게 붙어서 뒤후리기를 하는걸 꾸준히 연습하고 있습니다 전 제일 걱정 하는건 "국가대표선발전에서 안뽑히면 어떡하지?몸으로 죽어라 연습했는데?꿈이 접히면 난 무엇으로 먹고 살지?"가 제일 걱정입니다.고민상담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