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싫다는데 자꾸 머리카락 짤르라면서 강요함 머리카락이 눈썹도 못넘음 그래서 계속 싫다고 하는데 부모님은 화만 내고 내 편을 들어주는사람은 단 1명도 없음 진짜 개 어이없지 않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