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주에 한번씩 머리짤르라는 부모님(중1남자)

내가 싫다는데 자꾸 머리카락 짤르라면서 강요함 머리카락이 눈썹도 못넘음 그래서 계속 싫다고 하는데 부모님은 화만 내고 내 편을 들어주는사람은 단 1명도 없음 진짜 개 어이없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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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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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1
    아이고~~~속상하겠어요. 본인이 불편하면 알아서 자를텐데  ㅠㅠ
    부모님 입장에서는  지저분해 보이나보네요.
    부모님과 잘 타협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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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2
    그럴땐 화를 내지말고 진지하게 내가 지금 머리를 자르지 않아도 되는 타당한 이유에대해서 자세히 설명하면 부모님도 이해해주실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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