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이라기 보단 달팽이 키운 썰

저희 집이 제가 유치원 때 달팽이를 키웠거든요? 그래서 큰 애를 큰이 작은애를 태니라 지었어요. 제가 그래서 한 번 달팽이에 대해 찾아 봤는데 성별이 없다는 거예요! 6살이었던 저에겐 완전 황당한 정보였죠. 몇달 후 그 둘은 결혼까지 했어요. 근데 큰이가 땅 속 아래만 있고 절대 나오지 않았어요. 저는 진심으로 죽은 것 같았는데 알고 보니 알을 1000개나 낳았더라고요. 심각한 문제는 두 번 더 낳아서 3000개 가까이 알이 있어 황당했는데  가끔씩은 밥알인줄 알고 먹을 뻔한 적도 있었고 바닥에서 애기들이 찌부찌부 될 뻔한 적도 있어 풀어주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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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 익명1
    그걸 왜 풀어요 죽이셔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