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이 참 다사다난합니다.

손도 꼬메고

교통사고나고

아랫집누수에

오토바이도 부수고가고

 

이번달에 참 가지가지하는 달이에요.

가정의달이 아닌 마가낀달입니다.

 

아무일 없이 지나가는 하루가 소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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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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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1
    맞아요 오늘하루는 무탈한 하루 보내세요!
    꼭 보상받는 좋은 일이 올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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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2
    많은 일이 있으셨네요.
    새달은 훌훌 털고 좋은 날만 있으시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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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3
    액땜했다고 치고 마음을 다스려요
    누가 당신 인생살아주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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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4
    그렇게 뭔가 잘 안풀리는 시기가 있더라구요. 저는 연단위로 힘들었지만요.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