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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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형은 틱장애에요 침을 뱉고 오줌을 뿌리며 욕을 해요, 

 

우리 아빠는 꼬투리를 잡고 계속 화를 내요.

 

우리 엄마는 밖에서 사람들이 다 보고있는 장소에서 시끄럽게 소리를 지르고 난동을 피고 욕을 해요.

 

저는 저희 형때문에 학교에서 놀림과 욕을 받으며 자라왔고

7살때부터 매로 맞다가 11살부터 12살때는 철 빗자루으로 맏았고 지금 13살에는 철봉과 알루미늄 배트로 맞아요

 

그렇게 맞은 이후로 저는 소심하게 살게 됬어요

 

그리고 저희는 해외여행을 가본적이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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