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1
가족 끼리는 서로의 단점을 이해하고 살아야지요 그것이진정 가족을 아끼는 길이지요
저희 형은 틱장애에요 침을 뱉고 오줌을 뿌리며 욕을 해요,
우리 아빠는 꼬투리를 잡고 계속 화를 내요.
우리 엄마는 밖에서 사람들이 다 보고있는 장소에서 시끄럽게 소리를 지르고 난동을 피고 욕을 해요.
저는 저희 형때문에 학교에서 놀림과 욕을 받으며 자라왔고
7살때부터 매로 맞다가 11살부터 12살때는 철 빗자루으로 맏았고 지금 13살에는 철봉과 알루미늄 배트로 맞아요
그렇게 맞은 이후로 저는 소심하게 살게 됬어요
그리고 저희는 해외여행을 가본적이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