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1
더 열심히한다고 알아주지 않아요. 말그대로 알아만주는거지~! 정말고마우면 돈으로보상 받으며ㆍ 더럽고 치사해도 하게되죠~! 그말인즉 말꺼내기가 어렵지 애둘러라도 말해보시길 바랍니다. 사람 한명 더 쓰기 힘드시면 시급올려달라고 지금처럼 변함없이 열심히 할테니 니맘 안다 고맙다. 나중에 장사잘되면 ~! 개똥소리말고 지금 돈으로 챙겨주는게 제일 맘알아주는거죠
고기집 알바하는 대학생 입니다. 사장님이랑 저랑 둘이서 일하는데 지금 1년 넘게 일하 고
가끔 사장님이랑 손님이랑 너무 친해서 같이 술마시고 저는 덩구러니 손자 있는 시간이 많네요
어떤날은 친구까지 불러서 파티를 해요 제가 일을 잘해서 밑음가는지 거의 제가 모든일을 다 맡아서 일을 하고 사장은 친구 손님이랑 놀고 정말 힘들어요
알바비 12받는데 더 받을수 있는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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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 익명2
사장이 알아서 챙겨주면 좋은데 익숙함이 무서운것같네요
- 익명3
회사는 직원이 그만 두지 않을만큼만 급여를 주고 직원은 짤리지 않을만큼만 일한다..는 옛말이 생각나네요 서로 윈윈하는 관계가 되면 좋을텐데 말여요
- 익명4
많이 받고 있네요 그곳에서 딴 생각 말고 열심히 일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