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한 언니가 요걸 건너주네요.
뭐지? 했어요.
알고보니 미국에서 사 온 타이레놀이래요. 성분도 착하고 효능도 좋대요.
편두통으로 고생하니 한 번 먹어보라고 소분해서 가지고 왔다면서 주네요.
너무 귀엽지 않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