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중
저 중3인데 저도 씹덕이에요. 호시노 아쿠아마린... ㅠㅠ 하... 학교에서 들켜서 놀림받긴 했죠... 그런데 학교 도서관 구석에서 만화책 보다가 뜻이 맞는 친구들을 만나서, 놀림 따위는 아랑곳하지 않고 만나서 놀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 수가 점점 늘어서 료멘스쿠나의 손가락에 주령이 꼬이듯이 9명이 됐어요... 음 내가 쓰려던게 뭐였지. 암튼 행복한 덕질 기원합니다~~~~! 추신: 낙서라도 하는게 어디에요. 제가 그리면 무슨 사패처럼 나와서 얼굴은 손도 못대고 옷이랑 몸만 그리는 사람도 있는데... 나히아 결말 정상화된거 축하합니다. ㅆㅂ 아쿠아...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