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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근래 계속 김장 담고 또 담고
몸이 천근만근
몸살났었는데 이불 걷어차고~
동네 산책 하고 7천보 걷고왔습니다
몸은 아프고 힘들지만
뿌듯하네요
오늘 꿀잠 예약 입니당
쿨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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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춤추는대머리독수리왕
신고글 만보는 아니지만 7천보 걸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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