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community.timespread.co.kr/awesome/83323358
가을치곤 더운 하루였습니다.
반팔 입고나온 나를 칭찬하며 걸었습니다.
그래도 땀이 났네요.
1
0
신고하기
작성자 olivekkk
신고글 수요일 삼만보
사유 선택
- 욕설/비하 발언
- 음란성
- 홍보성 콘텐츠 및 도배글
- 개인정보 노출
- 특정인 비방
- 기타
허위 신고의 경우 서비스 이용제한과 같은
불이익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댓글 4
가을치곤 더운 하루였습니다.
반팔 입고나온 나를 칭찬하며 걸었습니다.
그래도 땀이 났네요.
작성자 olivekkk
신고글 수요일 삼만보
허위 신고의 경우 서비스 이용제한과 같은
불이익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