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예 옛날에 한번 되고 처음 같아요!
포인트 깎이고나서는 기대하는 바가 없었는데
언니랑 얘기하다 눌렀는데 5천캐시가 나온 거예요.
기쁨을 언니와 함께 나누고자 하였으나 뜨드미지근하여 엡테크하는 분들께 왔어요☺️
저의 기쁨을 알아주시는 분은 동지밖에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