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친한언니한테 일미무쳐서 준적 있었거든요. 오늘 저녁에 같이 걷고 마트 갔는데, 일미가 보이더니 언니왈 일마사서 주면 무쳐줄수 있냐고 전에 맛있었다면서 하네요.ㄱㅣ분좋네요.
언니가 일미사고 제가 집에 들고와 바로 무쳤어요.이것두 재능기부 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