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도 비 오늘도 비, 하. . 꿋꿋하게 빨래를 했습니다. 건조기 돌릴거 돌리고, 건조대에 널어놓은 빨래는 선풍기 바람을 쐬주었더니 하루만에 말랐네요. 세탁바구니에 더 이상 빨랫감이 없으니 이렇게.개운할 수가 없어요. 게으름 피우지 않고 오늘도 살림 열심히 한 나 대단하죠^^ 모두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