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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또 조금씩 내리네요. 찔끔찔끔 내리니 습해지기만 하고 시원하진 않네요. 어제 야근 후 귀가 하면서 신정 근처 공원 두 곳 방문했고, 오늘 업무차 이동하면서 마곡에 있는 공원 세 군데 다녀왔습니다.
공원들 보면서 느끼는 건데, 공원 이름은 누가 만드는 걸까요? 똘고랑 뜻이 궁금해서 찾아봤더니 예전 강서구 마곡동에 있는 천이라고 하네요~ 동고리개울이라고도 했다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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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평송가성
신고글 7/9 오늘의 산책코스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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