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community.timespread.co.kr/awesome/49100231
습하고 꿉꿉한 날씨의 연속입니다. 입맛도 없고 계속 굶다가 냉털해 묵사발 하나 만들었습니다. 묵직한건 싫고 가벼운 음식으로 한끼 뚝딱 해결이지요. 점심도 그냥저냥 때웠더니 살짝 출출하기도 한것같아 간식겸 저녁으로 만들었지요. 김치국물 더 넣고 소면도 말아먹으려 합니다.
0
0
신고하기
작성자 olivekkk
신고글 입맛없는 요즘. 뭐 하나 만들었네요.
사유 선택
- 욕설/비하 발언
- 음란성
- 홍보성 콘텐츠 및 도배글
- 개인정보 노출
- 특정인 비방
- 기타
허위 신고의 경우 서비스 이용제한과 같은
불이익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댓글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