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래방 방문-4

빨래방에 가서 처음으로 겨울 담요와 이불을 세탁했네요. 모든게 처음이라 긴장 되었지만 그래도 잘하고 와서 기분이 좋아요. 이용해보니 편리하고 좋습니다^^. 요즘엔 물어볼 사람 하나 없어 새롭게 뭔가 하려면 긴장되네요^^빨래방 방문-4

0
0
댓글 4
  • 프로필 이미지
    이은아
    저도 요즘 키오스크를 볼 때마다 당황해요.
    세탁방은 아직 안 가봤어요. 만약 갈 일이 생기면 엄청 긴장할거 같아요.
  • 프로필 이미지
    걷자
    전 들고 가기 귀찮아서 집에서 걍 하네요. 들고 갔다가 들고 왔다가 어우 못해요. 사람 있는 게 좋았는데 다 무인이라 새롭네요
  • 프로필 이미지
    호솔
    코인 빨래방 작동라는거 좀 어렵더라고요. 저희집도 겨울 이불 빨래해야 하는데 미루는중이요.. 무거운 이불 들고 가시느라 힘들었겠어요
  • 프로필 이미지
    행복
    와 39kg!
    저도 한번도 안가봤는데 이불 모아서 한번 가봐야겠어요
    용량 보니 속이 다 시원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