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래방에 가서 처음으로 겨울 담요와 이불을 세탁했네요. 모든게 처음이라 긴장 되었지만 그래도 잘하고 와서 기분이 좋아요. 이용해보니 편리하고 좋습니다^^. 요즘엔 물어볼 사람 하나 없어 새롭게 뭔가 하려면 긴장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