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동안. 시어머님 요앙하고있는데...처음엔 하루에 똥기저귀를 3-4번갈아주는데 너무힘들었는데 지금은 선수급이랍니다~~왜..맏기지않냐고 많이들 물어보시는데 15년전부터 한번도 남을써본적이 없답니다~~저를제일 좋아하시는데. 돌아가실때까지 할려고 노력할거예요~~사실 저도 암수술한지 얼마않되서 조금은 힘이드네요~~그래도 웃으면서 화이팅!!!합니다~~오늘도 즐겁게 주말 잘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