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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학원을 가려고 버스를 탔습니다.
버스를 타고 나서 앉아서 스마트폰을
켰어요.스마트폰을 하다가 할머니분
께서 서 있으셨습니다.그걸 본 저는
서있는데 얼마나 힘드실까 나이도
있으신데..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런 저는 그 할머니 분 께 여기에
앉으시라고 하셨습니다.할머니 께선
저에게 고맙다며 사탕을 건네주셨어요.
저는 10분 정도 서있었어요.다리는 아프긴
했지만 할머니를 도와줘서 뿌듯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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