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1
이런 경기에 승요되면 진짜 기분 좋을듯..
처음엔 그냥 아이돌 시구 하나 했구나 정도로 생각했는데, 경기 결과 보니까 타이밍이 너무 절묘해서 커뮤니티에서 다들 “우영 시구 효과 아니냐” 이런 얘기 나오더라고요ㅎㅎ
시구 자체도 꽤 깔끔하게 던졌다고 해서 반응 좋았는데, 그 뒤에 한국이 극적으로 8강 진출까지 해버리니까 괜히 밈처럼 묶여버린 느낌입니다.
보통 연예인 시구 하면 그냥 행사 느낌으로 지나가는 경우도 많은데, 이번엔 결과까지 같이 붙어서 그런지 “승리 요정 아니냐” 이런 말도 슬슬 나오고 있는 것 같네요.
물론 실제로 시구 때문에 경기 결과가 달라지는 건 아니겠지만, 이런 타이밍 겹치면 괜히 재미있게 이야기 붙는 게 또 스포츠 보는 재미 아닌가 싶습니다.
그래도 우영 입장에서는 시구하고 나서 한국이 8강 올라갔다고 하면 꽤 기억에 남는 순간일 것 같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