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community.timespread.co.kr/appteck_info/9801969
처음에 앱테크에 발을 들여오게 한 앱이 캐시워크네요.
그 다음에 두번째로 제가 제일 좋아하는 타임스프레드 앱 챙기기 시작했구요.
캐시워크에서 파생된 캐시닥하고 지니어트도 있고요.
다른 앱도 하려 했는데 각 앱에서 커뮤니티 이벤트 생기고 나서 챙기기 넘 힘들어서 못해요.
이전에 타임스프레드 인스타 이벤트가 제일 쏠쏠했는데요.
광고 기간 끝나고 리워드가 확 줄아서 조금 실망이에요.
캐시워크 마인드키 이벤트는 처음에 리워드가 좀 작다고 느꼈는데,
해보니 이건만큼 챙겨주는게 없어요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