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테크를 알게된지 얼마 안된것 같아요.
지인이랑 같이 만보걷기 하다가 지인의 추천으로 캐시워크를 시작했지요.
오~~~완전 개이득이였어요. 돈도 벌고 건강도 챙기고.
그러면서 챌린지 참여도 하게 되니 모으는 재미가 있더라구요. 아는 분들에게 커피 선물도 해 줄 수 있고 아이들 간식까지~~~
그러면서 마인드키커뮤니티 오픈하면서 다양한 이벤트 참여까지 하게 되니 완전 꿀 앱테크가 되었어요.
그리고 가장 많은 포인트를 보유한 캐시닥♡♡♡
캐시닥은 뷰매카페에서 진행되는 이벤트와 캐시닥커뮤니티에서 진행되는 많은 이벤트를 참여하다보니 타 앱테크에 비해 많은 포인트를 모을 수 있는 앱테크라 너무 마음에 들어요. 다른 앱테크에 비해 부자에요.
그리고 지니어트와 타임스프레드네요.
지니어트는 다이어트 정보 얻으려고 시작했지만 많은 활동은 못하고 있지만 커뮤니티 오픈하면서 진행되는 이벤트 참여로 조금 나아지고 있는 앱테크죠.
그리고 가장 아쉬운 앱테크 타임스프레드.
한때는 가장 많은 포인트를 보유하고 있던 앱테크였는데 제일 가난한 앱테크가 되어버렸지만 얼음깨기로 기상하는 재미가 돼지가 열일해 주는 돈 버는 재미가 있어요.
아들들에게도 추천해 준 앱테크네요.
휴대폰 사용 줄일 수 있어 아이들에게 좋은 것 같아요.
많은 앱테크는 사실 힘들어요. 하는 일이 많아서 요4가지도 벅찰때가 있지만 하루 삶의 소확행이라 꾸준히 하고 있어요.
앱테크는 그냥 소소한 재미로 즐기면서 하면 될 것 같아요.
작성자 푸른 하늘 은하수
신고글 일석이조 앱테크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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