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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에 티몬,위메프,쿠팡 등등 소셜커머스 사용을 해오다가
이제는 올팜, 공팜 처럼 간단한 작물을 키우면서 공구도 같이 하는 어플들이 나오기 시작하는 것 같네요.
저는 올팜 하다가 이번에 공구마켓을 시작했는데, 공팜이 그래픽이 더 좋아서 그런지 할맛이 나는 것 같아요.
올팜은 자몽만 몇달을 키우는데 아직 못 받았네요.
소개해준 친구는 벌써 4번째 작물로 아스파라거스를 키우고 있던데 저는 첫번째 자몽도 못받았다는 소식입니다.
공팜에서 키우는게 더 먼저 받을 것 같아요.
공구마켓으로는 잠옷바지를 구매했는데 가볍고 좋네요.
꿀팁을 공개하자면.. '선택과 집중'을 해야하지 않나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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